안녕하세요. 오늘따라 달님이와 멍군이가 유달리 짱군에게 잘보이려고 합니다.
귀염둥이 달님이는 두 손모아~~ 귀여움을 호소한답니다. ^^
그에 뒤질세라~~ 따라나온 멍군이지요~~!!
멍군 : 짱군아빠~~!! 저는요???
어제 새로운 거처(?)를 마련해 줬답니다.
오래된 묵직한 그릇인데요....
앗~!! 딱 한그릇이라구욧?? (어디서 감히~~ ㅡㅡ;; 떽~!!!)
급~!! 귀여운 포즈로~~!! 쏙 들어가있는 모습~!!!
귀엽죠?? ㅎㅎㅎㅎㅎ
가까이 나와 관심을 받고 싶은 달님이와~~~
아까와 똑같은 자세로~~~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는 멍군이랍니다. ^^
이쁜이 친칠라들~~~ 잘 자라고 있답니다. ^^
얘들아~~ 쑥쑥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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