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누군가에게 보살핌을 받기보다는
누군가를 돌봐야 할 나이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런데 정작 보살핌을 받고 있었을때는
그 고마움을 알지못했고..
누군가를 돌봐야 할 나이가 되어가니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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