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t Say> 핸이 하고픈 말들을 사진을 통해 이야기하는 공간이에요.. ^^
익숙해진 무언가로 부터 벗어나 낯선곳에 서는 일은 참 두려운 일이다.
한 살 한 살 나이 구슬을 꿰어갈때마다 그런 상황에 자주 처하게 된다..
사회라는 냉혹한 현실속에 던져진 나는 오늘도 익숙치 않은 얼굴들을 마주하고..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눈 질끈감고 너스레를 떨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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