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2일생 울 꼬맹이가 벌써 태어난지 한달이 지났다.
하루가 다르게 울 꼬맹이가 부쩍부쩍자란다.
점프도 잘 못했는데..
이제는 각 층을 맘대로 오르락 내리락 하고 다닌다. ^^
건강하게 잘 자라는 울 꼬맹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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