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간 함께 했던 멍군이가 우리 곁을 떠났다.
이제는 조금은 편안한 곳에서 바라보고 있겠지.....
그곳에서 편안히 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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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간 주니어는 내가 잘 키워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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