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우리 칠라들의 사진들을 올려본다.
왼쪽귀에 상처가 살짝 있는 칠라가 달님이고
귀에 상처는 없지만 달님이에게 뜯긴 곳이
군데 군데 보이는 칠라가 멍군이다. ^^
가끔은 손에 타고 올라와 어깨에 올라가기도 하는데
너무 갇힌 공간에 있다보니 나를 탈출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아쉽다.
때론 케이지 안에만 있어야 하는 너네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오랫만에 친칠라들의 사진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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