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라이야기] 내 목욕탕 돌리도~~

멍군이와 달님이가 함께한지 벌써 1년이 다 되었다.

그러면서 세력다툼을 여러번~~
달님이가 승리하고 말았다.~~~!!!!!
(몸집도 달님이가 크고~~ 멍군이 털도 막 뽑고.. 심술쟁이 달님이 같다.. ㅡㅡ;;)

목욕탕에 목욕모래를 넣어주거나
먹이를 주거나 항상 달님이가 먼저고~~
멍군이는 아래 동영상에서 처럼 밖에서~~ 불쌍(?)하게 목욕을 한다.

밖에서 모래 목욕을 하는 멍군이가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불쌍하다.ㅡㅡ;;

항상 깨끗한 털을 유지하기 위해 털을 고르고 목욕도 열심히 하는 칠라들~!!
우리 칠라들이 있어서~~~ 언제나 즐거울 수 있다...^^


지난번에 이은 목욕이야기 두번째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