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가들이 태어난지 벌써 한달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이름을 정하지 못했는데~ 커갈수록 둘이 너무나도 닮아가는거 있죠? 또한 어찌나 쑥쑥 자라던지~~ 잘 먹고~~ 잘 응아하며 자알 자라고 있답니다. 그럼 어디한번 볼까요? 참~!! 분양은..앞으로 한달정도를 더 기른 후에 할 예정이랍니다. 자~ 그럼 울 아가들 한번 볼까요?
청소하려고~ 아크릴케이지가 아닌 일반 케이지에 넣어 두었는데~~ 사진은 잘 안나오네요.. 아니.. 잘 못찍겠네요..^^;;;
귀찮아 하는 엄마 달님이~~~
몸에 좋은 것만 찾는 울 아가들 ( 가시오가피, 뽕잎 섭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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