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piece 퍼즐을 구매했다.
"The Kiss" - Gustav Klimt
나의 끈기를 한번 시험해보고 싶었고
얼마후 가게를 오픈하는 동생에게 선물로 건네주고 싶었다.
제일 기준이 될만한 테두리선을 1시간여만에 이렇게 맞출수 있었다.
비슷한 색끼리 구분하며 하나씩 하나씩 구분해 나갔다.
바닥에 펼쳐놓고 하나씩 맞춰나갔다..
(으~~ 끈질긴 인내 필요)
내부에 어느정도 윤곽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직도 많이 남은..
한 2/3 정도 남은 것 같다....
시간은 어느덧.. ... 많이 지났다..ㅡㅡ;;
주말에 또다시 퍼즐을 잡고 맞춰나가기 시작했다.....
이렇게 안쪽 그림을 거의 맞출 수 있었다...
쉬엄 쉬엄 하기를.. 6~7시간은 훨씬 지난것 같다..ㅡㅡ;;
이제 1/4정도만 남은 것 같다.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 같다.
남은 부분은 갈색계열의 퍼즐..ㅡㅡ;
거의 비슷하다... 일일이 하나씩
다 끼워봐야할것 같다.......
"The Kiss" - Gustav Klimt
나의 끈기를 한번 시험해보고 싶었고
얼마후 가게를 오픈하는 동생에게 선물로 건네주고 싶었다.
제일 기준이 될만한 테두리선을 1시간여만에 이렇게 맞출수 있었다.
비슷한 색끼리 구분하며 하나씩 하나씩 구분해 나갔다.
바닥에 펼쳐놓고 하나씩 맞춰나갔다..
(으~~ 끈질긴 인내 필요)
내부에 어느정도 윤곽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직도 많이 남은..
한 2/3 정도 남은 것 같다....
시간은 어느덧.. ... 많이 지났다..ㅡㅡ;;
주말에 또다시 퍼즐을 잡고 맞춰나가기 시작했다.....
쉬엄 쉬엄 하기를.. 6~7시간은 훨씬 지난것 같다..ㅡㅡ;;
이제 1/4정도만 남은 것 같다.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 같다.
남은 부분은 갈색계열의 퍼즐..ㅡㅡ;
거의 비슷하다... 일일이 하나씩
다 끼워봐야할것 같다.......
어서 빨리 맞춰서...결실을 보고 싶고.. 동생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
근데...남은 부분...너무 어렵네요.....
(퍼즐은..되도록이면... 구분이 잘되는것으로 구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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